[24년 하반기] 삼성SDS 기업분석 & SWOT분석

 

기업 제품 및 솔루션

24년 5월 | 아래 3개 제품 솔루션에 대한 설명 https://www.samsungsds.com/kr/news/sds-genai-mediaday.html

 

Brity copilot

• 설명
  • 클라우드 기반의 공통 협업업무를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협업 솔루션
  • → 기존의 협업 솔루션인 ‘Brity works (브리티 웍스)’ + 생성형 AI 서비스 (Copilot)
  • 메일/미팅/메신저/ 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Brity Copilot
• 제공 기능 상세
  1.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가능), 한국어 음성의 높은 인식 정확도(94%)
  2. 회의 전체 내용의 자막 스크립트 제공, 요약본
  3.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Action Item) 도출
  4. 메일/메신저 대화 요약
  5. 메일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화
• 추가 지원
  1.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과 연계할 수 있음
  2. 보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
• 신기능 추가 (24년 9월 기사 업데이트) ⇒ 퍼스널 에이전트(Personal Agent)
  • 개인별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일정 및 업무 브리핑
  • 우선순위에 따른 할일 추천
  • 영상회의 시 다국어 실시간 통역
  • 음성 기반 업무 처리 등
  • → '개인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 효과
  1. 기업 업무 생산성 및 효율 향상
  2. 회의록 작성 시간 75% 이상, 메일 요약/초안 작성 시간 66% 이상 절감 → 시범 테스트로 (사내 임직원)
  3. Brity Automation 연계로 한 단계 진화한 기업 업무 자동화 구현 (초 개인화된 업무 경험)
• 향후 계획
  1. 개선 아이디어도 추가로 발굴해서 서비스에 반영
  2.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도 Brity Copilot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

 

Brity Automation (브리티 오토메이션)

• 설명
  • RPA/BPA 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결합
  • 복잡한 기업 업무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솔루션
  • Brity Copilot과 Automation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데모
• 효과
  • 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단위 업무를 자동화하던 기존 방식에서 발전
  • 자연어 대화 방식을 통해 여러 핵심 시스템에 걸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사람과 AI가 협업해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업무 자동화 구현

⇒ 위 두가지를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업 업무의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할 것

 

<용어 설명>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
• BPA(Business Process Automation): 쉽고 빠르게 기업의 End to End 전체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인 프로세스 효율화 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 흐름 설계/운영을 위한 솔루션

 

FabriX

• 설명
  •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기존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 효과
  • 기업 맞춤 고성능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
  • 영업/구매/물류/경영지원 등 기업이 이미 사용하던 핵심 업무 시스템에 Copilot을 구현하는 형태로 서비스 적용이 가능
• 기능
  • Chat 서비스를 통해 업무 관련 내용을 대화 방식으로 질문
  • → FabriX가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
  • 보안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키워드 필터링
• 추가 기능
  • 데이터 및 사용자 권한 관리 등의 보안체계를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
  • 수많은 임직원들이 동시에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데이터 학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GPU 서비스 제공
• 신기능 추가 (24년 9월 기사 업데이트)
  • Agent Studio : 사용자를 대신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고객이 직접 생성
    • 사용자가 직접 agent의 역할, 특징, 행동 제약 등을 설정할 수 있음
    • 업무와 지식을 잘 이해한 agent을 활용해 업무를 대신해 줌
  •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 프로세스 별로 생성된 에이전트끼리 스스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제시
• gpt와의 차이
  • chat gpt : 일반 b2c를 위한 고객 서비스
  • 패브릭스 : 기업 업종과 업무를 잘 이해해서 chat gpt 뿐만 아니라 다양한 LLM, LMM 등을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음 → 단일 서비스가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 제공 가치 →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
  1. 기업의 특성에 맞는 LLM은 없을까
  2.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는 없을까
  3. GPU 서비스 비용을 줄일 수는 없을까
  4. 도메인의 전문성과 지식을 잘 알고 있는 에이전트를 제작 → 검증된 use case 사용 (높은 확장성)
• 향후 계획
  • 앞으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 전개 계획

<용어 설명>

• AI 에이전트 : 사용자를 대신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 환경과 지능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음. (사람의 개입 없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 지능형 시스템)

 

SRM SaaS

24년 5월 | https://www.samsungsds.com/kr/news/sds-srm-saas-solution.html

• 설명 및 효과
  • AI 기반 구매 공급망 관리 솔루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하도록 지원)
  • AI 기술을 통해 구매 전 영역을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직접 구매 분야에 큰 강점
• 기능
  • 원가예측, 유사분석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부품 원가를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 제품별•조직별 목표원가 관리도 가능
  • 제품 양산 단계에서는 공급망 계획과 연계해 원가, 품질, 협력사 관리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구매 활동을 지원
  • 공급망 계획부터 물류 실행, 구매 및 협력사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음 → 전체 공급망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
• 향후 계획
  • 현재 북미 지역에서 자동차와 하이테크 업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선도 솔루션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

+) 추가 구매 공급망 관리란 ?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 부품, 인력, 서비스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항목을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 협력사 발굴, 협업에서부터 평가, 조달 계획 및 위험 관리까지 전 영역을 지원

 

Cello Square

24년 5월 | https://www.samsungsds.com/kr/news/sds-cellosquare-20240520.html

💡 Cello와 Cello Square의 차이?

• Cello
  • 물류를 운영하기 위한 기업 시스템으로 대기업, 대형고객에 적합한 FIS(포워딩운영), TMS(로컬운송), WMS(창고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 Cello Square
  • 대기업이 아닌 사업자분들도 쉽고 편리하게 항공, 해상, 특송 국제운송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설명
  •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 제공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지능형 SCM)
  • 고객이 견적 - 예약 - 운송 - 트래킹 - 정산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물류 서비스를 이용
  → 고객이 직접 물류 정보를 확인 및 처리하도록 지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및 예측 서비스 제공
• 기능
  • 실시간 현황 제공 : 화물 이동 상황, 선박 지연, 항구 혼잡도, 컨테이너 현황 등
  • 정교한 도착예정시간 예측(Predictive ETA) 정보를 제공 :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선박의 예상 이동시간 및 항만 체류시간 등을 계산
  • 미래 비용 가시성 향상 : 항구 정박료 발생이나 선박 억류와 같은 이상 상황, 해상 및 항공 운임 등도 예측
  • 고객의 ESG 경영 지원 : 항공, 해상, 육상, 철도 등 운송 수단별 탄소배출량과 탄소집약도 제공 → 탄소 배출량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준비
  •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화만으로 업무 가능
• 향후 계획
  • 기회 :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된 글로벌 리스크로 인해 고객들의 물류 디지털 전환 요구 증가
  • 향후 :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의 큰 변화에도 중단없이 지속 가능한 물류서비스를 제공
• 고객
  • 삼성 전자를 포함한 삼성 관계사, 한국 및 글로벌 기업 고객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
  • 시작 : 한국, 중국, 동남아 등 (수출 국가)
  • 확대 : 미국, 유럽 등 (수입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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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홍해 물류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2. 미국, 유럽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3. 기후 변화, 탄소 배출 규제 등 기후 대응 이슈
  ⇒ 따라서, (리스크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물류의 디지털 전환 필요

1. 머신러닝과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공급망 리스크를 감지 (실시간 리스크 센싱)
   1. 글로벌 뉴스에서 물류 리스크를 자동 추출
   2. 추출된 리스크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위험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산정
   3. 영향 받을 수 있는 물동 자동 산출
   4. 삼성SDS 전문가들이 대응 방안 수립 (하루 → 2시간으로 단축)
   • 예시 사례
   • 실제 삼성SDS는 지난 4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상황을 즉시 감지하고, 이스라엘 도착 예정 항공 물동에 영향이 있음을 고객에게 알렸다. 이후 확전에 대비해 오만, UAE 등 인근 항구까지 해상으로 운송한 후 주변국을 활용하는 대체 운송 방안을 제시하여 예정된 시간에 운송을 완료했다.
2. 생성형 AI를 활용해 물류운영 업무의 단순/반복업무까지 자동화 (물류 업무 하이퍼오토메이션 구현)
   1. 대화만으로 견적 조회, 필요한 컨테이너 개수 산정 등의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이용
   2. 대화만으로 한 번에 고객별 물동량과 물류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구현 (ing)

 

ERP

https://www.samsungsds.com/kr/erp/erp.html?referrer=https://chatgpt.com/

• 삼성SDS
  • 제공 서비스 : 진단 - 컨설팅 - 구축 - 운영 = ERP total 서비스 제공
    • 컨설팅 : 정보화 전략 계획 (ISP), 프로세스 혁신 (PI) 제공 = 혁신과제 도출 및 추친 로드맵 제시
  • 특장점
    •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 25년 이상, 세계 50개국 이상
    • SAP 전략적 협업 : sap의 고객사중 top 11안에 드는 플래티넘 고객이자 파트너
    • ERP total 서비스 제공 :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까지 모든 서비스 통합 제공
    • ERP 신기술 선도
      • Cloud형 솔루션 제공 : Ariba(ERP 구매 확장), Concur(ERP 재무 확장) → 고객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솔루션 구성을 Best-of-Breed로 제안
      • 신기술 적용 : 블록체인, AI/ML 등을 ERP에 접목
• smart erp 솔루션 (intelligent)
  1. in memory db - 메모리 기반 db로, 디스크보다 빠른 성능
  2. → 업무의 처리 & 데이터 조회 속도 증가
  3. Cloud 솔루션을 통한 민척한 변화 대응
     1. 사업 확장에 erp를 신속히 활용할 수 있음
     2. 운영 비용도 연간 40% 절감
  4. 편리한 ERP = 신기술 활용 및 최적의 UX 적용
     1. AI 기반 자동화 기술, RPA 적용 - 단순 반복 업무 최소화
     2. 기능 위주 → 역할 및 업무 흐름 중심으로 변화
     3. 모바일로도 사용 가능
  5. 쉬운 ERP = 단순한 아키텍처로 쉬운 관리
     1. 다양한 실시간 분석 기능 제공 (데이터 발생과 동시에) → 이슈 빠른 해결 및 업무 개선
     2. 쉽고 유연한 디지털 신기술 적용 : RPA, AI/ML, 블록체인
     3. 데이터 압축 및 아키텍쳐 단순화 → 관리 자원 및 투자 비용 감소 (데이터 볼륨 80% 줄임)

 

협력 / 기술 적용 업체 정리

24년 9월 | https://www.samsungsds.com/kr/news/sds-real-summit-2024-ai-cloud.html

삼성SDS의 생성형 AI 서비스

• 현재 1000여 개 기업 고객 도입, 15만명 이상 사용 중
• 사내 업무의 24%에 적용되며 생산성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

 

⭐ 삼성SDS 미래 전략

기술 기업 적용 사례

기술	기업 적용 사례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민관 협력 사업 사업자 선정 (대구 센터) - 중앙 행정 기관 및 공공 기관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 대구 센터 내 공간 이용해 SCP 서비스 제공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 농촌 진흥청 - 대한 항공 - LIG 넥스원
Fabrix 패브릭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컨설팅 우선협력대상으로 선정 - 행정, 공공기관 대상으로 제공 - 삼성 생명 (앞으로 운영 효율화, 보험금 지급 심사, 상품 비교 등에 활용하겠다) 현재 삼성 금융사에서 패브릭스 활용하고 있음 (보험 약관 및 조정례, 판례 검색) - 웅진 렌탈 서비스
Brity Copilot 브리티 코파일럿	- 인천 국제 공항공사 (24년 5월부터) - 베트남 CMC 그룹 - 파라다이스 그룹
Brity Automation 브리티 오토메이션	- 대상 웰라이프
업무 협약	공군 본부 (공군 군수 혁신 목표) - 제공 : 군수관리시스템 디지털 전환, 군수 자원 수요 예측/분석, 공급망 관리 체계 혁신 앤시스코리아 - 기업 설명 : CA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1위 (제조업계에서 활용되는 솔루션) - 삼성 제공 : GPU 중심 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 기대효과 : 시뮬레이션 속도 개선 (최소 5배에서 약 33배까지)

 

: GPU 중심 AI 클라우드(GPU Centric AI Cloud)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실현

 

최근 기업의 관심

1. 생성형 AI 도입
2. LLM (거대 언어 모델)을 활용한 기업 업무 자동화

→ 대화 방식으로 기업 업무 시스템과 솔루션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 생성형 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 (브리티 코파일럿) 출시

 

삼성SDS의 생성형 AI 서비스 강점

•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과 연계할 수 있음
• 민감한 기업 데이터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 고객을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함

⇒ 고성능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늘어날수록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GPU 서버 운영이 중요함

삼성SDS의 전략

• 트렌드 : 생성형 AI를 통해 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자연어 명령을 듣고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작동하는 방식으로 변화, 언어 인터페이스를 가진 애플레이션과 솔루션에 대한 니즈 증가 예상 (직관적, 고성능)
• 니즈 : GPU 기반 AI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기업이 AI를 개발·활용하는 데 필요한 GPU를 직접 사서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 가상 공간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사업이 주목받고 있음
• 삼성 전략 : 이러한 변화를 기업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GPU 중심 AI 클라우드로 발전시켜 나가겠음 (GPU 중심 컴퓨팅 시대 도래)
• 협력 강화 : 엔디비아 (GPU 물량 공급), 델 (GPU 서버 공급)
  • 엔디비아란 : GPU를 개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
  • 델이란 :
  • 효과 : 협력을 통해 GPU 물량 확보
  → 앞으로, 엔디비아 협력 강화하겠다고 밝힘

 

SWOT 분석

💡 참고 출처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10/14/HGQ3636Q4ZCV7G37NBKIOVYBD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75431

https://zdnet.co.kr/view/?no=20240321173001

https://m.ddaily.co.kr/page/view/2024091317510246495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863

삼성SDS

강점

• 국내 유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SaaS 사업을 동시에 운영.
•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공공·금융 등 B2B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 CSP, MSP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동탄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
• 자체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통해 물류 부문 디지털화 추진.

약점

• 삼성 계열사 매출 의존도가 73.6%로 높아 내부 거래 비중이 큼.
• 물류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낮음, 삼성전자 실적 부진 시 직접적인 매출 타격.
• 클라우드 사업 초기 단계로 그룹사 의존도가 높아 대외 고객 확보 필요.

기회

• CSP 사업의 높은 영업이익률.
• 팬데믹 이후 클라우드·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
•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성장(2027년 3.8조 원 규모 예상).

위협

•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물류 사업 매출 하락, 특히 삼성전자 실적 부진의 영향.
• 물류 사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주가 상승 제약.
• 경쟁사인 LG CNS, SK C&C의 대외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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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강점

• 금융 디지털 전환(DX) 사업 강자: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 마이데이터 플랫폼 운영.
• 스마트물류 분야의 로봇 플랫폼(RaaS) 제공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
• 비계열 매출 비중 40%로 대외사업 활발, 글로벌 CSP 3사(AWS, MS, Google)와 MSP 협력.
•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약점

• 내부 거래 비중 58%로 여전히 높음.
• 스마트물류 외 물류 통합관리 컨설팅에서 삼성SDS 대비 약점.

기회

• 슈퍼앱, 비금융 융합 서비스 확대.
• 동남아 DX 시장 성장 가능성.

위협

• 삼성SDS 등 경쟁사의 물류 플랫폼 및 DX 신사업 확대.
• IPO 과정에서 성장성 부각 실패 시 기업가치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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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강점

• 내부 거래 비중 50%로 상대적으로 낮아 대외사업에 유리.
•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Cloud Z MCMP' 제공,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 및 비용 관리 강점.
• ESG, 디지털팩토리, 금융 DX 사업 등에서 안정적 성과.
• 글로벌 사업 강화: 디지털팩토리 사업단, 글로벌 사업단 신설로 미국, 유럽, 중국 진출.

약점

• 디지털 전환, 물류 등 일부 신사업의 경쟁력은 삼성SDS, LG CNS 대비 열세.

기회

•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성장과 해외 진출 기회 확대.
• 생성형 AI, ESG 기반 디지털 솔루션 수요 증가.

위협

• 그룹사 의존도에서 자유롭지 않음.
• 글로벌 SI 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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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 (공통)

기회

• 팬데믹 이후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X) 중요성 대두, 클라우드 구축 수요 증가.
• 빅데이터 및 분석 통합 서비스의 수요 확대.
• SaaS 발전과 함께 해외 서비스 접근성 개선,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위협

• 기존 SI 사업 중심에서 글로벌 사업 경험 부족.
• 그룹사 보수적 투자 기조에 따른 성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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